타이틀 move 3


이번엔 오로지 '포토스케이프'만으로 작업.

초반에 그림판으로 삽질하느라 3시간이나 걸림 -_-;
그래도 타이틀 작업할 때 마다 만족도는 계속 상승하는 것 같다. 물론 시간은 많이 줄었고ㅎ
첫 쇼생크 탈출 땐 일일이 도트를 찍어서 만들었었지.. 것두 그림판에서;;
그거 몇 시간 동안 붙잡고 있었더라....?? ㅋ

아무튼 늘 느끼는 거지만 생각만으로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. 중요한 건 행동 !
머릿속으론 아..이걸 어떻게 하지..싶어도 막상 손을 대면 다 하게 돼있다.
'시작이 반'이란 말과 '두드리면 열린다'란 말을 나이 들면서 정말 새록새록 느끼는 중.
그리고 언제가 될 진 모르지만 네 번째 타이틀은 나의 원래 테마였던 블랙과 화이트 중에서 고를 예정이다.


그 밖에..
550X80 이었던 해상도를 이글루스 가로 사이즈에 맞춰 490X100으로 수정하고,
제목도 닉네임에 맞게 1004에서 오리로 바꿔 넣었으며,
페이퍼가 없어지는 게 아쉬워 'since 041012'란 문구를 추가했다.